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메리카/미국 (문단 편집) == 타국과의 비교 == 5,182만 명인 대한민국의 인구를 대충 최소로(정말 낮게 쳐줘서) 5000만 명이라고 치고, 미국의 인구를 '''높게 쳐줘서''' 최대 3억 3천 5백만 명([[2021년]] 기준 3억 3천 3백만 명이지만)으로 대한민국보다 총 6.7배 높은 편이라고 치고 계산한다고 해도[* 원래는 6.4~6.5배 정도가 평균이다. 실제치로 하면 무려 150,000명이다.], 대한민국으로 치면 2020년 3월 1일[* 참고로 미국에서 최초로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한 날은 2020년 2월 29일로 이 날보다는 하루 전이긴 하지만, 이 날 사망자는 겨우 그 단 한 명 뿐이었으므로 제외]부터 2022년 3월 10일까지 2년 동안의 기간동안 5,000만 명의 인구 중 '''145,200명 이상 + (날마다 증가)'''씩이나 되는 인구가 코로나19로 사망하게 된 셈이다. 미국내 주와 도시 단위 행정구역의 코로나 상황도 한국과는 비교 자체가 아예 되지 않는 수준으로 심각하다. 한 예로 총인구가 396만 명[* [[인천광역시|인천]]+[[부천시]] 인구 정도에 불과하다.]정도에 불과한 [[오클라호마]]주의 누적 확진자 수가 103만 명 이상에 사망자도 1만 3천 5백 명을 넘는다. 아예 [[캘리포니아]]의 경우 확진자 수가 '''903만 명''', [[텍사스]]의 경우는 확진자가 '''660만 명''', [[플로리다]]의 경우는 '''582만 명'''을 넘어서며 의료시스템 붕괴 직전이고, 초기 미국 코로나19 사태의 진원지였던 [[뉴저지]]와 [[뉴욕주]]는 겨우 사태를 수습하고 있지만 이미 수만 명의 주민들이 목숨을 잃은 뒤였고 재유행이 시작되었다. 도시들만 따져도 위에서 언급된 뉴욕시는 말할 것도 없고, [[로스앤젤레스|LA]], [[시카고]], [[마이애미]], [[피닉스(도시)|피닉스]] 등의 대도시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최소 100만, 최대 281만 명 수준이며 사망자도 최소 1천에서 최대 3만 2천 명에 달한다. 심지어 [[디트로이트]], [[보스턴]]처럼 저 넷보다 확진자 수가 적은데 사망자가 1만 명대를 찍는 곳도 있다. 또한 [[인디애나폴리스]], [[미니애폴리스]], [[뉴올리언스]] 등의 중서부와 남부 대도시들도 사망자가 천 여명 대로 한국과 맞먹는다. 중소도시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밀워키]], [[버팔로(미국 도시)|버팔로]], [[프로비던스]], [[멤피스]], [[올랜도(도시)|올랜도]], [[탬파]], [[샬럿(도시)|샬럿]], [[샌안토니오]], [[엘패소]] 등 한국의 피해규모와 맞먹거나 오히려 이를 능가하는 곳이 수두룩하다. 아래는 [[2021년]] [[4월 20일]] 기준이라 2022년 3월 현재랑 차이가 있다. 인구수 대비로 미국보다 피해가 심각한 나라들을 따져보자면 [[벨기에]], [[영국]], [[이탈리아]], [[폴란드]] 등의 유럽 국가들과 [[페루]],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등의 중남미 국가들이 있다. [[이탈리아]]의 경우에는 전체 인구가 6,000만 명인 나라에서 2021년 4월 20일 기준 사망자 수가 11만 7300명 이상으로, 전 국민 1만 명 중 19.5명 가량의 인구를 잃은 처지인지라 그 인명피해 규모의 사정이 17명인 미국을 능가한다. 그리고 [[영국]]의 경우 전체 인구가 대략 6,800만 명의 나라에서 4월 20일 기준 사망자 수가 12만 7천 명 이상으로, 전 국민의 수를 1만 명으로 가정할 시 18.6명 가량을 잃은 편이라서 미국보다 더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영국 역시 초기에는 [[보리스 존슨]] 총리가 코로나 19에 대한 대처로서 봉쇄령을 자주 시행했었는데, 이 때문에 상인, 가게주들의 비중이 높은 영국 자국민들에게서 비판과 욕을 무지막지하게 얻어듣게 되고, 보리스 존슨 자신이 출연하는 유튜브 뉴스 동영상들에는 싫어요 테러가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지속되었던 적도 있었다.[* 당시 영국 국민들 중 보리스 존슨을 좋아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을 정도다. 현재까지도 bbc뉴스와 같은 보리스 존슨이 출연하는 유튜브 동영상들에서는 싫어요 수치가 대단히 높다.] [[벨기에]]의 경우 전체 인구수가 1,150만 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작은 나라가 4월 20일 기준 총 사망자 수가 2만 3천 7백 명을 넘어서버린 상태로, 벨기에의 전체 인구를 1만 명이라고 가정 했을 때 1만 명 중 '''20.6명'''이 사망한 처지인데, 이는 그 미국보다 21%가량 더욱 심각한 편인 셈이다. 참고로 미국보다 인구수에 비례한 인명피해 규모가 미국에 비하면 조금 낮지만 미국과 비교해볼 수준의 국가들로는 '''[[페루]]''', '''[[멕시코]]''' 등의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스페인]], [[프랑스]], [[산마리노]], [[슬로베니아]], [[지브롤터]]'''(나라는 아니다) 등의 유럽 국가들이 있다.[* 코로나 사태 초반인 2020년 상반기에는 그냥 확진자 수로 비교해야지 그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절반이 넘는 국가들의 '''인구수 대비 확진자가 1%'''를 넘어간지라 단순 확진자 수 보다 인구수 대비를 해야지 심각한 정도를 더 잘 알 수 있다. 확진자 10만 명이 나왔더라도 인구수가 1억이면 방역에 선방한 편이지만 인구수가 100만이면 방역에 실패한 것이다. 물론 이 기준으로 따져도 인구수 대비 확진자 수로 미국은 국가들 중에서 세계 7위를 기록할 만큼 상황이 좋지 않다.] 유럽도 2020년 9~10월 들어 다시 확산세가 극단적으로 심해져서 11월 중반 기준으로 프랑스,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가 누적 확진자 수 100만 명을 넘기고 프랑스는 2021년 3월 현재 러시아, 영국와 함께 400만 명을 눈앞에 두었으며 각기 세계 5~8위에 이르렀다. 이 중 [[스페인]]과 [[프랑스]]의 경우에는 인구수 대비 인명피해 수치가 미국보다도 소폭 더 높았던 기간이 존재하였었으며(현재 2021년 4월 기준으로는 미국이 이 스페인과 프랑스의 수치를 추월하였긴 하지만), [[영국]]의 경우 전체 확진자 수는 4월 1일 기준 434만 명 가량으로 미국보다 7배나 적고 인구수 대비로는 미국의 80퍼센트 정도밖에 안될 정도이긴 하지만 미국과 인구수 대비 인명피해 측면(4월 1일 기준 전체 6800만 명의 인구 중 12만 6천 명 이상 사망) 에서는 1만 명 중 18.4명이 사망해 미국보다도 더 심각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유럽국가들 중에 코로나19 대응을 가장 잘 했다고 볼 수 있는 국가는 바로 [[독일]]인데, 현재 2021년 3월에 이르기까지 독일보다 적은 인구에 총 7~12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타난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의 이웃 유럽국가들과는 다르게 아직 현재 4월 1일 기준으로 7만 7천 명(독일의 누적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은 시점인 2020년 11월 26일만 해도 1만 5천 400명으로 매우 적었었다. 즉 2020년 11월까지만 해도 상황이 매우 안정적이었던 국가였었다. 그리고 12월 24일만 해도 2만 9천 명이었다. 다만 최근들어 사망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 것일 뿐.)정도의 사망자만 나타나 있는 편이며, 독일의 인구수는 총 8400만 명 이상이라 위의 [[영국]](전체 6800만 명 중 12만 5천 명 이상 사망), [[프랑스]](전체 6500만 명 중 9만 5천 명 이상 사망), [[스페인]](4700만 명 중 7만 5천 명 이상 사망), [[이탈리아]](6000만 명 중 10만 9천 명 이상 사망) 등의 국가들의 인구보다 훨씬 많은 편인 점까지 감안해보면 독일의 방역(8400만 명 중 7만 7천 명 이상 사망)은 1만 명당 약 9명 사망으로 위 4국의 14~18명보다 적어 나름 상대적으로 이웃 국가들의 방역 처지에 비하면 2배 정도(2020년 11월까지만 해도 4배 이상까지도 되었으나, 최근 3차 대유행만큼은 피하지 못해서 이 수치가 2배 규모로 내려오게 된다)뛰어났을 정도로 상당히 성공을 거둔 셈이러고 볼 수 있다. 독일은 당장에 바로 옆의 이웃 국가인 [[폴란드]](현 4월 1일 기준 전체 인구 3800만 명 중 5만 3천 명 사망)와 비교해 보면, 폴란드보다도 총 인구수가 2배(+ 8백만)이상 더 높은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폴란드보다도 1.5배 이상(2020년 12월까지만 해도 2배 이상이었으나 유럽 3차 대유행을 피하지 못해서 1.5배까지 내려가게 되었다) 방역을 잘 수행한 편이기도 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독일의 불행한 사실로는, 독일의 경우 독일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인명피해 규모가 위와 같이 다른 이웃 유럽 국가들에 비하면 '''2020년 11월까지만 해도''' 딱히 큰 편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국 정부에서 내린 셧다운 조치, '''2차례나 되는 봉쇄령,''' 마스크 의무화 조치 등 워낙 여러 빡쎈 조치들을 2020년 3월부터 12월을 거쳐 해를 넘긴 2021년 2월까지 계속해서 지겹게도 겪어왔던 지라, 이런 조치들을 내린 자국 독일 정부에 대한 입장이 매우 좋지 않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반정부 시위 역시 많이 일어나는 편. 그래서 결국 독일마저 코로나 대유행에 얄짤없이 휩쓸리게 되어 최근들어 사망자 수가 많이 증가했다. 그나마 [[프랑스]]의 경우에는 방역 면에서는 결과적으로 참담하게 실패하기는 하였으나, 국민들이 마스크를 쓰는 비중이 의외로 유럽국가들 치고는 대단히 높은 데다 마스크 의무화 조치 위반 시 주변에 깔린 채 주둔하고 있는 경찰들에게서 빠르게 체포당하고 벌금 역시 대단히 많이 무는 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대통령인 [[에마뉘엘 마크롱]] 역시 매체에서의 모습들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타나는 식의 모범을 보이는 일이 많아서인지 국가 수반이 자국민들에게서 욕을 먹는 경우는 위의 독일, 영국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물론 봉쇄령 등의 조치에 대해서는 영국, 독일의 경우에 못지않게 자국민들이 불만을 가지는 빈도가 꽤 높은 편.] 인도도 마찬가지로 미국과 브라질과 더불어 피해가 세계에서 독보적이며 총 확진자 수 2위다. 2020년 5월 말에 13만 명으로 이란을 제치고 세계 10위에 진입했으며 6월 중순에 영국을 제치고 4위, 7월 초에 러시아를 제치고 3위에 올라갔다. 2020년 5월 24일에 10만, 7월 15일에 100만, 8월 5일에 200만, 8월 23일 300만, 9월 5일에 400만 명을 거치고 7일에 브라질까지 제치고 2위에 오른 상황이다. 그것도 모자라 9월 16일에 500만, 9월 27일에 600만, 10월 11일에 700만, 10월 29일에 800만, 11월 20일에 900만 명을 넘었다. 인도는 초기부터 방역에 적극적으로 나선 국가였으나 결국엔 너무 많은 인구에 비하면 제한된 영토의 문제 등으로 아무리 국민들이 마스크를 열심히 쓰더라도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서 날마다 확산속도가 높아져만 가고 있다. 그래도 인도는 2020년 9월 말부터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수치가 기존 7~9월 중기에 비하면 눈에 띄게 낮아지더니, 10월 말 ~ 11월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3만 명대로 떨어지다가, 12월 기준으로는 신규확진자가 2만 명대, 2021년 1월~2월 기준으로는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명 근처대로 매우 좋아질 정도로 낮아져서 나타나게 되어 사정이 정말 많이 나아진 편이 되'''었'''다. 이 당시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의 이라면 분명 많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그 많다는 미국의 전체 인구수(3억 3천만)의 4배를 거뜬히 넘어서는 인도 특유의 압도적인 인구수(근 14억)를 생각해보면''' 미국으로 치면 하루에 겨우 2천 3백명 정도만이 확진되는 편이니, 사정이 미국에 비하면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당시 인도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조금 적은 확산세였다. 게다가 인도는 계속 나아'''졌'''는데 반해 미국은 계속 심해졌다. 물론, 인도는 그간의 누적 확진자 수가 많은 탓에 결국에는 이보다는 7주일 쯤 전인 2020년 12월 19일에 들어서 전세계에서 두 번째이자 2020년 안에 확진자 수 1000만 명을 넘기는 했다. 그러나 2021년 3월부터 인도가 다시 확산세가 늘어나더니 3월 하순 들어 다시 심해졌다. 2021년 4월 기준 10만 명을 거뜬히 넘고 심지어 이제는 20~25만 명도 넘는 등 미국의 대유행 절정의 인구수만큼 늘고 있다. 심지어 인구수를 대비했더라도 한국 1만 명, 미국 6만 명꼴로 발생하는 정도니 인구수 대비의 확산세로도 미국하고 비슷해졌다. 그러나 인도가 인구수가 많다는 것을 감안해야 하는데 인도의 사망자 수 역시 2021년 4월 19일 기준으로 18만 명을 조금 넘어서게 되어 겉으로 보기에는 많아보이겠지만, 인도의 이 엄청난 인구수에 비례한 인명피해 규모로는 결코 높다고는 할 수 없는 편이기도 하다. 참고로 인도보다 인구수가 4.2배 정도 부족한 미국은 2021년 4월 20일 기준으로 인도의 총 누적 사망자의 3배를 가뿐히 능가하는 수치의 사망자 수(56만 7천 명. 인도는 18만 1천 명.)를 기록하게 되었다. 즉 미국은 현재 4월 기준으로 '''[[인도]]보다 인명피해 수치가 13배는 더 높다.'''고 볼 수 있다. 확진자 수 역시 인도의 그 14억씩이나 되는, 타 국가들보다 아예 차원이 다른 규모의 인구수를 감안하면 2021년 4월 20일 기준으로도 1,540만 명으로 전국민의 1.1%로 미국보다 적은 편이고, 미국은 이 기간동안 전 국민의 9.5% 이상씩이나 확진자기 때문에 인구수 대비 감염자 수의 비율도 미국이 압도적으로 패배한 편. 게다가 미국은 월드오미터 기준으로 2020년 안에 누적 확진자 수가 2000만 명조차 넘게 되었으며, 존스 홉킨스 대학 기준으로도 1970만 명 이상을 넘게 되었다. [[브라질]]은 여타 순위권 국가들보다도 감염 속도가 빨라 한때 세계 2위를 차지했었고 현재도 3위이다.[[https://coronaboard.kr/|#]] 그리고 2020년 10월 초에 500만 명을 넘었다.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멕시코도 12위 안에 들어간다. 이 중 아르헨티나의 경우 남아메리카 국가들 중 하루 평균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전체 인구수 대비로 가장 많은 나라로 들어서게 되어 인구수 대비 인명피해 측면에서 그 [[미국]]조차 넘어서게 되었던 기간이 있었으며(2020년 11월 말까지만 해도 미국보다 인구수대비 인명피해가 심각하였었다.), [[페루]]의 경우 2020년 12월까지만 해도 인구수 대비 인명피해 규모가 남아메리카를 넘어 전세계 모든 국가들 중 가장 심각하기도 하였었다.(현재는 미국이 이 규모를 추월) 콜롬비아, 멕시코의 경우에도 코로나 19 상황이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고 있으며, 콜롬비아에서는 몇 달 째 어느 장소에서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듦에도 불구하고(물론 이러한 사정은 콜롬비아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남아메리카 국가 국민들의 공통적인 방역 노력이긴 하지만) 애석하게도 날마다 150명 이상, 혹은 200명 이상의 사망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심지어 멕시코에서는 코로나 19의 치사율이 무려 9%에 달한다.(2차 유행이 왔던 가을부터는 유럽의 치사율이 3~5%로 내려갔기 때문에 멕시코가 치사율이 압도적이다.) 또한 남아메리카 국가들 중 사태 중기에 가장 상황이 심각했었던 브라질의 경우 2020년 9월 말 ~ 10월 이후로는 어느 정도 누그러들고 있'''었'''으나 11월 중반에 들어서 결국 다시금 확산세가 높아지면서 위험해지게 되었고 결국 미국 일일 확진자와 비슷해지고 인도 누적 확진자 수를 넘었다. 그 이후로도 엄청난 확진자가 폭발하면서 3월 들어서는 매우 최악의 상황이 극단적으로 이어졌으며 인도가 역대 최악의 대유행을 해서 인도에게 추월당했지만 2021년 4월 20일 기준 약 '''1,398만''' 명이고 사망자 수도 37만 5천 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